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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C] 데이터드리븐 서비스기획

#19 프로젝트 Day 6 (Sprint 3) // 솔루션 스케치, 스토리보드

by 'here' 2023. 8. 21.

(2023.07.20.) 오늘 비대면으로 하는 날! 스프린트 3일 차이다. 총, 5단계로 진행된다.

오늘의 목표: 솔루션 결정하고 스토리보드 만들기

[Step 6] 솔루션 스케치

1. 미술관

: 도출된 솔루션 스케치를 벽면에 일렬로 부착

2. 히트맵

: 팀원 각자 마음에 드는 부분을 스티커로 투표

- 필요하다면 질문 및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추가 부착

- 서로 말하기 금지

- 다음 스케치로 가서 이 과정 반복

3. 스피드 비판

: 돋보이는 아이디어 중심으로 진행자가 각 스케치 설명

- 걱정거리와 질문을 검토(3~5분)

- 총 비판 시간은 10분

4. 여론 조사

- 각자 한표씩 부여

- 10분 간 고민

- 선택한 한 부분에 스티커 부착

- 선택 이유를 간단하게 1분 내로 설명하기

5. 슈퍼 의결권 행사

-  동점의 결과가 나오면 의사 결정자(팀장) 3개의 스티커로 최종 결정

▶ 우리팀의 결론은 리뷰시스템의 도입!

 

[Step 7] 스토리보드 만들기

 

 

 

※ 해당 카테고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에이블런에서 주최하는 <데이터 드리븐 서비스기획 체인저스 3기>에 대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