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실무 프로젝트를 위한 팀빌딩

오늘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실무프로젝트를 위한 팀빌딩 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어제 준비한 자기소개를 하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패스!

대신 팀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만 자기소개를 했다.

 

6명이 팀장으로 지원했으나 조는 5개이기 때문에 한명은 탈락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자기소개를 엄청 열심히 하셨다.

다양한 경험, 분야, 취향, 성격이라 사실 누구와도 조를 해도 상관 없었다.

그래도 원하는 조장님을 선정해야했기 때문에 그나마 비슷한 분야의 프로젝트 주제를 생각하는 분들을 골랐다.

 

우리의 조 이름은 'marketmind'. GPT한테 물어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다.

일단 분야은 이커머스로 정하긴 했으나 내일 기업선정할때 더 생각해봐야할 듯 하다.

 

오늘은 [1. 팀배정 2. 역할 정하기 3. 분야 정하기] 정도만 했기에 딱히 블로그에 쓸 말이 없다...

그냥 끝내기는 아쉬우니 아래는 내가 준비한 자기소개다. (조금씩 더 손봐야지...ㅎㅎ)

 

https://storm-sky-aad.notion.site/beb56f1004d94dc08f7b118e20766ed3?pvs=4 

자기소개

 

 

※ 해당 카테고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에이블런에서 주최하는 <데이터 드리븐 서비스기획 체인저스 3기>에 대한 기록입니다.